일본의 유명 걸그룹인 케야키자카46에서 그것도 메인 센터를 맡고 있는 인기 톱급 아이돌인
'히라테 유리나' 가 한국드라마 이태원 클라스의 일본 리메이크판 '롯폰기 클라스' 에서
여주인공 배역문제로 사무소와(=소속사) 계약해지 (독립) 하는 사건 발생
사건의 원인은 이태원 클라스의 일본버전 드라마에서 여주인공으로 낙점이 되어 있었으나
사무소에서 이를 거절하자 '유리나'측에서 반발하여 사무소와 계약 해지.
이렇게 생긴 처자임. 일본에서는 인기라고 함.
이태원 클라스는 일본에서 사랑의 불시착과 더불어 대인기였고 일본 방송에서도 많이 다뤄지고
일본 연예인들도 많이 언급하는 등
리메이크까지 결정되자
유리나는 한국 원작을 보고 여주인공 역할에 대 기대 중이었는데
소속사가 거부해서 빡쳤다고 하네요. (소속사가 유리나의 여주인공 역을 거부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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