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수능 물리2 복수정답 사태 당시의 한 교수의 발언임
근데 이 강태중 교수가 올해부터 평가원장이 됐음
올해도 저 때와 똑같이 학생들 씹고 이의제기 기각하고 나중에 복수정답이 인정됨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0354031&plink=THUMB&cooper=SBSNEWS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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