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균 총감독(왼쪽)과 양대인 감독.담원이 2022시즌을 이끌 사령탑으로 양대인 감독을 선임했다. 이에 김정균 감독은 총감독으로서 팀을 이끌어갈 예정이다.담원은 13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차기 시즌 변화한 코치진을 공개했다. 5인 로스터를 확정한 담원은 코치진 개편으로 2022년 우승컵 도전에 나선다. 김정균 총감독, 양대인 감독, 이재민 코치가 2022년 담원 선수단을 이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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