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후반 ~ 2000년대 초중반
초중딩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장난
주로 복도식 아파트에서 많이 행해졌는데
저러다 다치거나 심할경우 사망사례가 많아
당시 뉴스나 신문에서도 보도될 정도
오죽하면 당시 아파트 경비원분들 업무 중 하나가
단지 곳곳 돌아다니시면서
애들 저런 장난질 감시였음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식겁할만한 장난
초등학생, 중학생 근력 생각해보면
저렇게 버티고 있는게 신기할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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