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이 꿈인 외아들 두고 천안함 전사 남편 곁으로

레벨아이콘 회원_564803729
조회 105 21.12.05 (일) 19:32





















홀로 생계를 꾸려온 부인은 고1 아들을 남기고 마흔네 살의 일기로 남편 곁으로 떠났습니다


부인은 주변에 폐를 끼칠까봐 암투병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고인은 국립대전현충원 내에 천안함 46용사 묘역에 잠들어있는 남편과 합장되었다고 합니다



출처 (4개월전 영상입니다)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회원_564803729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7.15 게시글 모두보기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