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노래 저작권을 노린 현재 진행중인 중국의 쓰레기짓

레벨아이콘 스팅어
조회 216 21.05.17 (월) 14:15







 


내용정리


1. 현재 한국 가수들 노래를 중국에서 유튜브에 취약부분을 이용, 저작권을 빼앗아가고 있음.


2. 빼앗아가는 방식

1) 유튜브 등록이 아직인 최근 노래중에 서브 노래들이나 오래전 히트곡 등의 노래들을 타겟으로 정함.

2) 그 노래의 카피곡들을 만들어서 중국내 저작권 등록을 한 후 유튜브의 저작권 신청을 넣음.

3) 유튜브에서는 자동으로 저작권 등록이 되어 노래의 원작자와 가수 및 저작권 소유가 중국인들로 채워짐.

4) 유튜브 조회 등으로 얻어지는 모든 저작권 수익이 중국인들에게 들어감.


3. 현재 확인되는 노래들


아이유 - 아침눈물

토이 - 좋은사람

다비치 - 난 너에게

이승철 - 서쪽하늘

브라운 아이즈 - 벌써 1년

윤하 - 기다리다


- 찾아보면 더 나올것으로 예상됨.


4. 현재 위와 같은 방법으로 듣도보도 못한 중국인들이 원곡자 행새를 하며 저작권료를 도둑질해가고 있음. 


5. 위에 윤하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각 가수들도 어느정도 파악은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제대로 된 대응은 하지 못하는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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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서 문화를 빼앗아가는 행위가 단계를 진화해 가며 도를 넘어가는 듯함.


- 원조라고 우기기 -> 인물이나 문화의 출신이 자신들 것인것처럼 조작질 -> 취약부분을 노려 기록상으로 바꿔치기 시도.


- 이런 심각한 사항이 뉴스에 뜨지 않고 있는게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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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좀 더 찾아보면 우리나라 유튜버들이 자신의 영상에 무료 bgm이나 노래를 사용하면 저기 위에 중국 회사로 보이는 곳에서

저작권 신고를 해서 수익을 갈취해 가는 것으로 보이고 

몇 몇 유튜버가 저작권 경고 받은걸 유튜브에 이의제기로 소유권 관련 역신고를 하면서 강하게 나가면 

취소하는 식으로 발빼기를 하는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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