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간부가 술 취해 병사 뺨 때리고 얼굴에 페트병 던져”

레벨아이콘 큰오빠
조회 109 21.05.16 (일) 20:50






 



부대 작전관이 ‘당직사관이나 사령에게 얘기하면 함장님 선에서 해결할 수 있었을 텐데’라며 서운하다고 얘기했다”며 “작게 덮으려고 하는 모습을 보고 더욱더 화가 났다”고 제보자는 강조했다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큰오빠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7.24 게시글 모두보기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