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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난동' 풀어줬더니..이웃 살해 후 옆에서 태연히 밥먹은 50대
회원_960715324
조회 101
21.05.15 (토) 18: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집유 주신 판사님은 본인 결정이 불러온 결과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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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_96071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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