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이유로 '월급이 영원히 짜다' 가 100%였던
회사에 있던 적이 있었는데
충분한 검토도 없이 시작한 사업이 폭망했을 때
'급여도 짠 주제에 사업도 망하는 회사라니 위험하잖아' 라며 직원의 20%가 단번에 때려치니까
그건 역시 두고볼 수 없었는지 초조해진 사장이 전 직원에게 '현금으로 20억 있으니까 안심하세요!' 라고 했더니
30%가 더 때려쳤던 적이 있다.
그리고 웨인 엔터프라이즈 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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