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SM 버블 한 달 동안 안 보내는 아이돌. 빠순이 X호구로 보는 거 아님?’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버블’이란, 월 구독료 4500원을 내면 팬이 원하는 아티스트와 1:1로 형태로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해당 글 작성자는 “조이가 버블을 지난달 15일 이후 한 번도 안 보냈다”며 “최근 2년간 한 달에 2~3번 올까 말까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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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스케줄 바빠서 못 한다는 건 말이 안 된다. 2년 공백기 내내 바빴던 거냐”고 물음을 던졌다.
이를 본 다른 네티즌도 “다른 멤버들은 버블로 셀카나 풍경, 오늘 뭐 했는지 알려주는데 (조이는)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사진 버블에서 재탕한다”며 “광고자랑만 하길래 인스타그램도 언팔했다”고 불만을 나타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22/0003628616
요약하자면
버블이란 월 구독료 4500원을 내면서 팬과 아티스트가 소통하는 앱이 있음.
조이는 버블을 지난달 15일 이후 한 번도 안보냄. 최근 2년간 한 달에 2~3번 올까 말까수준으로 창렬.
팬들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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