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들이 뽑은 21년 가장 기대되는 남자 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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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0 21.10.13 (수) 13:55














이도현

95년생

주요 작품으로는

오월의 청춘, 스위트홈, 18어게인, 호텔 델루나 등

최근 젊은 남자배우들 보면 대부분 외모로 뜨고 주연으로 올라 연기력에서 큰 약점을 보이는데
이도현은 그 반대로 연기로 뜬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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