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게임대상 후보에는
▲미르4(위메이드)
▲세븐나이츠2(넷마블)
▲쿠키런: 킹덤(데브시스터즈)
▲그랑사가(엔픽셀)
▲트릭스터M(엔트리브)
▲제2의나라: 크로스월드(넷마블네오)
▲오딘: 발할라라이징(라이온하트스튜디오) ▲뮤 아크엔젤2(웹젠)
▲블레이드&소울2(엔씨소프트)
등이 이름을 올렸다.
게임업계의 한 관계자는
"올해 게임대상은 어느 게임이 대상을 수상하더라도 이상할 것이 없을 정도로 후보작 면면이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다.
자체개발 IP와 기존 IP 활용작의 대결 혹은 대형게임사와 중소게임사의 대결 등 관전 포인트도 다양하다"
https://zdnet.co.kr/view/?no=20211012112355
지랄났다 ㅋㅋㅋ
침고로 작년에는 V4가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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