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양의 섬나라 셰이셸 공화국이
중국으로부터 시노팜 백신을 기부받아서
전국민을 대상으로 1차 71.4%, 2차 62.9%의 접종을 했지만
오히려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가 폭증하는 바람에 감당이 안돼서
재봉쇄 위기에 직면
댓글 작성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