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야해서 공개 연기되었다는 넷플릭스 영화 '블론드' 최종 심의 통과..NC-17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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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4 21.10.12 (화) 13:56






아나 데 아르마스 주연을 맡은 마릴린 먼로 전기 영화 <블론드> 


촬영 후 편집까지 마쳐서 올해 공개 예정이었는데 수위가 너무 높아서 내년으로 공개 연기됨.

 
다수의 노골적인 정사신이 있고 수위가 지나치게 강해서 제한 상영가 등급 판정을 받았고


넷플릭스 측 "야 너무야하다 편집좀 하자 몇개 자르자"


감독 측 "싫습니다 다 공개하고 싶습니다"


양측 대립때문에 공개가 지속적으로 연기





결국 넷플릭스측이 두손 들며 포기 


감독의 승리로  최고수위 NC-17등급 받고 공개 결정 


NC-17 = 매우 야하단 소리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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