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 데 아르마스 주연을 맡은 마릴린 먼로 전기 영화 <블론드>
촬영 후 편집까지 마쳐서 올해 공개 예정이었는데 수위가 너무 높아서 내년으로 공개 연기됨.
다수의 노골적인 정사신이 있고 수위가 지나치게 강해서 제한 상영가 등급 판정을 받았고
넷플릭스 측 "야 너무야하다 편집좀 하자 몇개 자르자"
감독 측 "싫습니다 다 공개하고 싶습니다"
양측 대립때문에 공개가 지속적으로 연기
결국 넷플릭스측이 두손 들며 포기
감독의 승리로 최고수위 NC-17등급 받고 공개 결정
NC-17 = 매우 야하단 소리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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