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무원은 3년내에
30%가 퇴직하는 유례없는 상황이 발생중
한때 서로 유치하려던 ROTC도
미달행
한때는 시험쳐서 들어가고
부사관 학과도 존재했던 부사관도 곳곳에서 미달 발생 시작
한편 몸편하고 마음 편하다는 운전직 공무원은
과거에는 인기가 없었으나 2014년 기능직에서 일반 9급으로 전환 후 올해에는
경남 경기에서
100대1
부산은 125대1의 경쟁율 달성.
저출산과 워라밸 중시 풍조등의 경향으로 인해
군대 곳곳에서 인력 빵꾸나기 시작..
젊은이들은 오지근무와 교대근무가 빡세고
계급제도, 수직적 문화로 극도로 보수적인 군대근무 꺼려...
순환근무로 잦은 이사..
고강도 근무환경에 비해 낮은 대우..
저출산 탓만 할게 아니라 당장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군부대가 멈춰설 지경.
군무원 조차도 3년내 30%가 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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