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10세 친손녀 성폭행…보호시설 찾아온 지독한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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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7 21.10.11 (월) 13:42







"불우하게 자라온 74세의 고령··· 장기간 수감이 힘든 상황을 고려해 달라"

"피해자를 위해 기도하며 살 수 있게 최대한의 관용을 베풀어 달라(?)"

 

실제로 한 말




 

심지어 이 새x가 유일하게 남은 가족이었는데

돌보  지도 않으면서 성적 해소 용도로 손녀를 씀





 

최후 진술은... 누가 보면 제3자가 범행 저지른 줄 알겠네...

 

 

가족의 따뜻함을 기억하기 전에 추하고 더러운 기억이 평생 남을 저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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