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외과 전문의인 노환규 대한정맥통증학회 회장(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9일 페이스북에 “한 대학병원 흉부외과 1년차 전임의(펠로우) 4명 중 3명이 최근 그만두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다”면서 “그리고 그 소식을 전한 펠로우도 사직을 고민 중에 있다”고 썼다.출처 : https://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321358
"아니었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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