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이 프라임타임 에미상 후보에 오를 조건을 갖췄다"고 보도했다.
에미상을 주관하는 미국 국립텔레비전예술과학아카데미 관계자는 "'오징어 게임'은 미국 기업인 넷플릭스 주도로 제작됐고, 미국에 배급될 예정이었기 때문에 프라임타임 에미상 후보에 오를 수 있다"고 밝혔다.
http://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11007_0001605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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