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치 쓸어버린 포천 백운계곡 현황

레벨아이콘 갓마담띠
조회 136 21.05.11 (화) 19:31






 


저 파라솔은 시에서 설치한 무료 시설입니다.


지자체에서 계곡 인근 거주민 중 지리와 역사를 잘 아는 분


고용해서 관리하게 하고 상인과의 비리 적발 시 바로 퇴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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