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가해자와 피해자가 53년 만에 만났을 때

레벨아이콘 갓마담띠
조회 30 24.06.05 (수) 15:11











 


아묻따로 보자마자 쏜 게 아니라

사과를 요구했으나 

기억나지 않고 오래 전 일이니 잊자 

라는 말이 나오자 쏴버렸다고 함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갓마담띠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8.01 게시글 모두보기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