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공장에서 자라가 다 죽어있자
김정은이 간부들을 불러 욕을 하며 화를 냈는데
공장 지배인이 "전기도 물도 사료도 없습니다"라고 하자
김정은은 갑자기 화가 나서 "이 새끼는 살아있을 자격이 없어!"라며
끌고 가서 총살시켰다고 한다
댓글 작성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