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서로간 직장인으로서의 사담임
아래는 어도어 부대표와 형이라 부를 정도로 친분 있는 투자 운용사 대표의 사담
다시 민희진 대표와 부대표의 사담
얼마나 힘들면 저런 판타지스러운 얘기들을 진심인 듯 나눌 수 있는지
직장인의 애환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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