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SON' 토트넘 결단 내렸다. 방출 1순위 낙점

레벨아이콘 쇼킹
조회 26 24.05.06 (월) 06:27




기레기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쇼킹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7.31 게시글 모두보기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