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에 있는 감정가 1.6억짜리 아파트가
경매에서 10배에 해당하는 16억에 낙찰.
실수로 숫자 0을 하나 더 쓴 것으로 추정.
이런 사례가 종종 있고 법원에서도 안 봐줌.
실수한 사람은 수천만원 (최저 낙찰가의 10%)
지불하고 낙찰 포기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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