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 시스템 도입된 KBO 근황

레벨아이콘 싸나이오빠
조회 7 24.03.25 (월) 07:56















삼성의 KBO 최단신 프로선수(163cm 김지찬, 김성윤) 듀오 둘이서 1,2번 타순에서 게임 터트리는 중








선수 신장 기준으로 스트존 높이를 정하기 때문에 단신일수록 스트존 범위가 좁아지긴 함


그 뒤에 3번 구자욱은 191cm이라서 상하 존 크기차이 또 달라져서 투수가 약간 어려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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