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과정에서 일부 파손된 제품들은 사내에서 음용수로 사용되거나 폐기물 처리 업체를 통해 폐기되고 있는데, 추적이 되진 않습니다.그런데 최근 제주도 개발공사 직원들이 이처럼 파손된 물을 빼돌렸다는 의혹이 내부에서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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