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족족 엄마가 다씀
빚까지 만들어줌
지금껏 갚어준거만 몇십억
앞으로 갚을거만
200가까이,,,,,,,
피해자들은 김혜수의 이름이 아니었다면 빌려주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김혜수 어머니는 "혜수를 팔아서 한 건 하나도 없다"며 "하지만 혜수 엄마니까 빌려주긴 했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혜수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2012년 전 재산으로도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막대한 어머니 빚을 다시 부담하면서 어머니와 커다란 불화를 겪었다"고 밝혔다.
당시 김혜수의 재산은 약 170억 원으로 추정돼 빚의 정도를 추측해볼 수 있었다.
참바다씨랑 끝낸이유가 엄마때문이란 썰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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