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보관하는 냉동고나 냉장고의 전원 플러그가 콘센트로부터 빠지는 사고가 5월 하순 이후
각지에서 발생 .
상당수 지자체는 원인이 불분명하다고 설명해 백신을 폐기해야 하는 등 파장이 일고 있는중.
오사카부 네야가와시의 담당자 왈 집단접종장에서는 19일 백신을 보관하는 냉동고 플러그가 빠진 것이 발견돼 백신 510회분을 폐기
플러그가 빠지는 사안은 코베시나 효고현 이나가와쵸, 요코하마시,치바현 이치하라시나 사이타마현 카와고에시, 시마네현 오타시에서도 발생.
총2100여 회 분의 백신을 폐기함.
백신의 위험성을 호소하는 정치 단체의 " 고마워. #플러그를 뽑자" 라고 트윗이 돌아니고 있으나 연관성은 아직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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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엔 끓인보리차를 백신냉장고에 넣어서 백신 폐기하더니 얘넨 이젠 웃긴걸 넘어 점점 이상해 지는중...
반도체 선진국이 저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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