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40108n32155
아마 최근 빠듯해진 KBS의 자금상황과 맞물려서 고거전도 예산이 기존보다 더 빠듯해진게 아닌가 싶음.. 아예 이렇게 대놓고 말할정도면 통주전투, 양규활약도 다 제작비 축소로 인해 기존에 만드려고 했던 계획이하로 만들어진것으로 보임.(특히 통주전투는 큰 전투로 계획했다는 기사들이 많았으니)
어쨋든 결론적으로 사전제작한 귀주대첩에 예산이 몰빵된것 같고, 몇달전에 찍었는데 아직까지도 편집중이라는걸 볼때 귀주대첩은 역대급 장면을 찍으려고 노력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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