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10대들의 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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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3 21.05.07 (금) 13:44







 


 


 


 


 


 


 





영장류 최강이라 불리는 러시아의 레슬링 선수 '알렉산더 카렐린'


 

어느 날 새벽에 운동을 하던 그는 근처 공원에서 흡연을 하고 있는 고등학생 2명을 발견


 

별 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던 카렐린에게 2명의 고등학생이 다가오더니 공격적인 행동과 욕설로 카렐린을 위협함


 

"진정하고 차분히 얘기하자"라고 말하는 카렐린이 본인들의 행동에 겁을 먹었다고 생각한 한 학생은

카렐린의 복부를 가격함


 

그러나 두 학생은 수초 내에 제압을 당했고 해가 뜰 때까지 꿇어 앉아 훈계를 받음


 

순찰을 돌던 인근 경찰에 발각된 후에야 일어날 수 있었던 청년들은 "마스크를 써서 그인지 알아보 지 못했다", 


"마치 통나무를 때리는 것 같았다. 두번 다시 그런 경험을 하기 싫다. 후회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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