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5278378
A씨는 "사진처럼 80% 다 드셨다"며 "다시 가져온 이유를 물어보니 '리뷰를 보고 주문한 건데, 먹다 보니 리뷰와 다르다'고 하더라. '뭐가 다르냐'고 물어보니 '매콤한 게 아니라 맵다. 먹다 보니 더 매워서 못 먹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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