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불편한 할머니 승객, 버스 기사에 '팁 5만원' 준 이유?

레벨아이콘 큰오빠
조회 29 23.12.22 (금) 19:45




https://www.news1.kr/articles/5269782 


사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안성에서 서울로 가는 승객들을 태웠다. 그중 어머님 나이대 승객이 걸음이 불편해 보여 가방을 대신 들었다.

승객이 넘어질까 자리에 앉을 때까지 긴장한 채 옆을 지켰다. 승객이 자리에 앉은 뒤에는 안전벨트를 직접 당겨 매어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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