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코뼈' 부러지게 맞고 해고된 '수습'‥"맞을 짓 하지 않았겠나"

레벨아이콘 회원_764591023
조회 43 23.12.21 (목) 00:48







 




수습직원 최 모 씨가 고객들과 상담을 합니다.


이를 지켜보던 검은 옷차림의 상사가 중간에 끼어듭니다.


수습직원을 대신해 상담에 나선 겁니다.


최 씨가 이에 대해 항의하자, 상사가 최 씨의 몸을 밀치기 시작합니다.








 



함께 있던 팀장은 폭행을 말리는 듯하더니 얼마 안 가 자리를 뜹니다.


둘만 남은 사무실.


곧바로 상사의 무차별 주먹질이 이어집니다.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회원_764591023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7.20 게시글 모두보기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