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5265223
동시에 젊은 남녀가 경사진 지붕에 걸터앉아 몸을 섞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이번 사건은 지지난 주에 벌어졌으며, 안내문은 지난주에 부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아파트는 18층이며 소식을 들은 아파트 주민들은 깜짝 놀랐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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