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2030엑스포 유치 홍보를 위해
140분 간 무료로 진행된 BTS의 단독 공연
좌석 5만 석이 깔렸고 이 가운데 약 3천 석은 정부의 유치지원단에 배정
엑스포 개최지 선정에 투표권을 가진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 주요 인사와 가족들을 초청하기 위해서 였는데
외교부에 초청목록을 정보공개를 청구했더니 목록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누가 참석했는 지도 파악할 수 없다고
그런데도 유치위는 공연 직후, 전세계 229개국에서 온라인 시청을 했다며 엑스포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자평
약 70억으로 추정되는 공연비는 하이브가 전액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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