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피프티피프티법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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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 23.12.19 (화) 13:26




하태경 의원은 중소기획사 권익 보호를 위한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개정안, 일명 '피프티피프티법'을 대표로 발의했다고 18일 밝혔다.

개정안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운영하는 대중문화예술지원센터의 업무 범위에 대중문화예술사업자를 포함해 중소기획사도 불공정거래에 대한 법률 지원 등을 국가로부터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 골자다.

현행 지원대상은 대중문화예술인이나 스태프, 기획업 종사자에 한정돼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국연예제작자협회 김명수 본부장, 한국음반산업협회 유재진 경영지원국장, 한국매니지먼트연합 이남경 사무국장,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최광호 사무총장,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윤동환 회장, 주식회사 어트랙트 최승호 부사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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