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경복궁 담벼락 복구에 20명 투입…"최적 복구 방법 찾는 중"
회원_958147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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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8 (월) 07:37
https://www.news1.kr/articles/?5263806
스프레이 흔적을 지우는 데는 최소 일주일이 소요될 전망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아직 최적의 복구 방법은 찾지 못했고 여러 방법을 테스트 하는 중"이라며 "적합한 방법을 찾는다면 복구엔 최소 일주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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