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종은 “배우에게 배역 명이 수식어처럼 붙어 있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님을 잘 알기에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이번 기회에 구마적 대신 강조가 따라다니길 바란다”라고 기대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803324
도/통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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