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5259188
홀로 3남 1녀를 키우고 있다고 밝힌 A씨는 "한 달 전쯤 딸이 두 명의 남학생에게 특수강간을 당하게 돼 경찰 조사 중"이라고 운을 뗐다.
글에 따르면 A씨의 딸을 성폭행한 가해 학생은 고양시 덕양구의 같은 학교 동급생 B군과 초등학교 6학년 C군 등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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