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토론 시간에 무함마드 다룬 만화 보여줬다는 이유로
선생님을 14~15세 이슬람 청소년 6명이서 칼로 참수
1명은 징역 6개월에 가택연금형
5명은 2~3년의 징역형 집행유예
이뿐만 아니라 현재 이슬람 사람들에게 계속 죽어나가고 있음
2일에는 독일계 필리핀 남성이 에펠탑 인근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자에게 칼에 찔려 사망
10월에는 프랑스 북부에서 옛 이슬람 제자가 교사 찾아가서 칼로 살해
이슬람 살인 사건 급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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