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난다고 지적받은 반지하 사는 20대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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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 23.11.29 (수) 06:17




 https://www.news1.kr/articles/?5245029


결국 A씨는 아르바이트하는 가게 점장으로부터 "냄새가 너무 심하다. 홀서빙하지 말고 주방에서 설거지하는 게 낫겠다. 손님이 불쾌해하신다"는 지적을 받고 주방으로 근무를 옮겼다고 한다.


알바하는 가게에서 냄새때문에 홀서빙 하지말라고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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