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5243317
A씨는 지난 4월 30일 오전 5시 10분쯤 자신의 집에서 "냄새가 나니 아빠는 방에 들어가라"는 딸 말에 흥분해 "넌 애비가 X으로 보이냐"며 플라스틱 물병과 대걸레를 던져 폭행했다.
댓글 작성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