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번은 예전에는 기본 계란볶음밥만 미리 잔뜩 만들어두고 2번처럼 채반에 받쳐 뒀다가(밥알에 수분&기름빼는 밑작업,주문밀릴시 떡진볶음밥방지)
주문들어오면 그때 간하면서 고명 넣고 한번 더 볶아서 불향 두번 입히고 잔여 수분 날려서 더 고슬고슬하게 만드는 방식이긴 함
물론 위생땜에 요샌 어딜가도 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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