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 父 협박 대대장' 사건, 군은 이미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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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3 21.06.22 (화) 10:36






https://mhrk.org/notice/press-view?id=3185

<내용 정리>

 

1.  국민신문고 민원 접수, 국방헬프콜사단 감찰부 등에 여러 차례 알렸음에도 조치 이뤄지지 않음

 

2. 오히려 신고 사실 알아낸 가해자 대대장, 병사 모아놓고 "전화해 봐야 소용 없다. 나한테 직접 말하라"

 

3. 육군 제21사단제31여단. 가해 사실 알고도 조치 안하거나 요식행위 감찰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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