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갤러리 엠생의 표본 1단계+2단계.txt

레벨아이콘 오오타니
조회 141 21.05.06 (목) 20:36





엠생의 표본 1단계) 직업을 만만하게 본다!



어떤 분야든 제대로 파면 다 빡세다는걸 모르는 엠생이들은

 

직업준비로 공무원들어갈꺼요 나 대기업 들어갈꺼요 이러는데 

 

ㄹㅇ 진짜 제대로 준비한 애들은 미련없이 털고 쏟은 노력이 아깝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최대한 그 분야에 관련된거로 찾아가려고함

 

반면 엠생이들은 존나 노력한건 시발 쥐뿔도없고 책만 펴놓고 롤만 박차게 하다가 

 

한것도 없으니 손절치기도 쉬움 그리고 다른분야도 고르기 존나 쉬움 

 

커피나 배워볼까? 아니 용접공해볼까 이런식으로 존나 뜬금없는걸로 개바뀜ㅋㅋㅋㅋ

 

근데 이런애들 특징이  "잘 맞는 분야를 아직 못찾아서 그래;; 잘 찾기만 하면 존나 떡상 할수 있어;;" 이러고있음 

 

반응좋으면 엠생의 표본 2단계 간다







엠생의 표본 2단계 ) 인생 훈수는 제갈량급으로!


인생 존나 한것도 없고 알바만 하면서 나잇살만 차곡차곡 쌓아놓은 엠생이들은

 

주변 친구들이 자격증 예를 들면 굴삭기와 같은 중장비를 따려고한다 치면 

 

엠생이 아닌 친구들은 중장비 돈을 많이번다 어디에 학원이 있지않냐 이런식으로 대화가 이끌어진다 

 

하지만 진정한 엠생 친구들은 인생은 씹 아이언 티어이면서 그동안 쌓아온 롤 다이아랑 마치 인생을 혼동하듯이

 

"춘봉아, 중장비보다는 산업 안전 기사를 따서 그사람들을 감독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해" 이러면서 훈수를 존나 두는데

 

그러는 본인은 기능사 하나 없는게 슬픈 현실! 

 

그러면서 자기의 인생은 마치 " MC스나이퍼의 베러댄 예스터데이 마지막 가사처럼 라면 한봉지에 습기가 가득한 지하방에서 훗날을 도모하기는 개뿔"

 

그냥 남들 다 겪은 군대 애기, 대학애기 같은 허접한 사회 경험담 싹 풀어내고 나는 이러한 일을 하면서 버텨왔다면서 말하지만

 

술값은 낼 능력이 없음.

 

엠생이들은 대충 막 존나 쳐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쳐살면서 

 

내 인생의 전성기가 오지 않았다 는 말을 존나 좋아함 그리고 

 

배달 서빙 피시방 편의점 알바 이런거 쉽게 건드려본 앰생이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나는 천직을 찾기위해 

 

이러저런 일을 다 해봤다고 하는데 아직 찾질못했어 이러는데 시발 

 

막상 현실을 까보면 알바도 1년도 체 되지않아서 쌓인거라곤 나이만 차곡 차곡 쌓아놓고있음! 

 

P.s) 회사에서 존나 폐급짓 해서 짤린거 친구들한테는 내가 관뒀다고 씨부림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oq&no=1152472


 

3단계는 아직 안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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