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터져버린 김연경 "선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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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 23.08.18 (금) 22:48





 

[파이낸셜뉴스] ‘학폭’ 논란으로 국내에서 사실상 퇴출당한 이다영과 이재영이 잇달아 억울함을 주장하며, 팀 동료였던 김연경의 욕설 의혹 등을 폭로해 논란이 되고 있다.

김연경 소속 매니지먼트사 라이언앳은 지난 16일 보도자료를 내 “최근 김연경 선수에 대해 악의적으로 작성되어 배포된 보도자료 및 유튜버에 대해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며 “어떤 경우에도 선처나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230818060544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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