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피의자는 차량을 이용해 AK프라자 인근에서 행인들을 충격한 후 칼을 이용해 사람들을 찌르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용의자는 사고 충격으로 차량이 움직이지 않자 역사 건물로 들어가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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