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패러디 개그에 벌금 폭탄·공안 조사까지

레벨아이콘 오오타니
조회 26 23.05.19 (금) 19:58










시진핑이 지난 2013년 강군 건설을 육성하자며 사용한 말인데, 이후 중국 인민군의 수식어가 됐습니다


그런데 이걸 토크쇼 진행자가 유기견에 빗댄 겁니다


베이징시는 리하오스의 소속사에 25억 5천만 원의 벌금과 2억 5천만 원을 몰수하는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토크쇼를 왜 금지하냐'며 군대를 다시 개에 빗댄 34살 누리꾼 또한 공안에게 구금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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