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ㅅㅍ) 답 없는 해군의 떠오르는 빛 '료쿠규' 아라마키

레벨아이콘 오오타니
조회 50 23.05.13 (토) 13:53








해군 대장 '료쿠규(초록소)'

본명 아라마키

자연계 숲숲 열매 능력자









흰수염 해적단과의 정상결전 이후

인력난에 시달린 해군은 징집을 실시


이때 기존 중장 애들이 다 약해 빠져서

신병인 후지토라와 함께 대장으로 진급





료쿠규는 신참 대장임에도 불구하고

답 없는 동기와 기존 해군들과 달리

굉장히 열심히 일하면서 재평가를 받고 있다



료쿠규 업적을 꼽아 보자면...







먼저 마리조아에 쳐들어 온 혁명군 막아내기


혁명군 군단장보다 료쿠규가 훨씬 더 강하겠지만

당시 료쿠규는 천룡인과 도시를 지켜야 했기에

100% 전력을 다하기 힘들었음



그 와중에 하나뿐인 동기는

천룡인 있는데 메테오 떨굴 생각이나 하고 있고...












원수로부터 후지토라 쫓아내라는 지시를 받았지만

동기가 수틀리면 운석부터 떨구는 사이코라는 걸 알기에

싸움을 피하는 혜안









 


카이도 + 빅맘 연합을 쓰러뜨린 직후라

지친 상태인 루피, 키드, 로우를 노리는 지능적인 플레이










공장 폐수로 오염된 와노쿠니 땅 정화










연좌제가 있는 와노쿠니 사회를 지적
















또 시노부 지방흡입도 시켜줌









 

칠무해 제도가 폐지된 이후 

해군들이 전 칠무해들을 잡으려고 했지만 실패한 가운데

유일하게, 그것도 젊은 흰수염을 연상케하는

위블을 체포하는데 성공








 

한편, 동기가 열일하고 있는 가운데

후지토라 이놈은 직무 유기 + 명령 불복종 + 도박 중독 등등

 해군 대장 명예를 떨어뜨리기만 하고 있다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오오타니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8.06 게시글 모두보기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