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수사 검사가 테라 창립자 변호 로펌으로…‘전관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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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 23.05.08 (월) 16:25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38816

 


 지난해 6월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단성한)이 테라·루나 폭락 사태 수사에 착수할 때부터 수사를 전담하다가 

지난 2월28일 퇴직한 이아무개 검사가, 이달 초 ㄱ법무법인에 파트너 변호사로 입사했다. 

ㄱ법무법인은 최근 블록체인·가상자산 관련 사건에 전문성 있는 변호사를 대거 영입하며 몸집을 키워가는 곳으로,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 중 한명인 신 전 대표의 변호를 맡고 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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